3065농구교실!
  • 작성일2024/03/13 11:04
  • 조회 59
아침에 일어나 창문 밖을 내다보며 

봄이 어디까지 와 있나 확인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봄을 만끽하지도 못한채 여름이 불쑥 다가올까봐 애가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연 곳곳에서 느껴지는 싱싱한 기운 덕분에

우리들 마음에도 생기가 차오릅니다.



봄이오는 활기에 발맞춰 

거주인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건강프로그램인 3065농구교실이 시작되던 날,

농구공 튕기는 소리가 봄이 오는 소리만큼이나 

경쾌한 리듬으로 다가왔고

몸은 봄날의 발걸음처럼 가벼워졌던 순간이었습니다.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