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꽃처럼 포근한 두 분의 생일잔치
  • 작성일2024/03/06 15:52
  • 조회 73
추위를 뚫고 싹을 틔우는 계절이라 그런가요? 

애덕의집엔 유난히 3월에 태어난 분들이 많으세요.

봄의 길목에 세상의 빛을 보셔서 그런지

미소마저도 포근한 두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