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백세인생"프로그램
- 작성일2020/05/13 09:24
- 조회 2,190
행복한뜰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이면 작은 요가원이 됩니다.
바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근력 및 기구운동인 "백세인생"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주인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활동이 감소되고 그로 인해 대사율감소, 근골격계 기능저하 및 요통,
관절염, 골다공증 등 건강이 약화되고 있어 본인의 근력이나 유연성 수준에 맞추어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거주인 각자에 맞는 맞춤형 요가 커리큘렴을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가는 몸의 힐링에너지를 꺠우고 뇌파와 심파가 안정적으로 흘러 신경계가 편안해지고
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프로그램이 끝나 마무리 할 시간이 되면
거주인들은 몹시 아쉬워하십니다.
담당교사의 "한 번 더 할까요?"라는 질문에 지체없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묻어납니다.
노후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 느린 걸음이지만 한걸음 한 걸음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꽃들이 피고 지는 계절을 지나 찬란함을 품은 가을이 올 떄쯤이면 거주인 각자의 몸에
작은 변화가 찾아오는 기적도 조심스럽게 기대 해 봅니다.







바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근력 및 기구운동인 "백세인생"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주인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활동이 감소되고 그로 인해 대사율감소, 근골격계 기능저하 및 요통,
관절염, 골다공증 등 건강이 약화되고 있어 본인의 근력이나 유연성 수준에 맞추어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거주인 각자에 맞는 맞춤형 요가 커리큘렴을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가는 몸의 힐링에너지를 꺠우고 뇌파와 심파가 안정적으로 흘러 신경계가 편안해지고
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프로그램이 끝나 마무리 할 시간이 되면
거주인들은 몹시 아쉬워하십니다.
담당교사의 "한 번 더 할까요?"라는 질문에 지체없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묻어납니다.
노후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 느린 걸음이지만 한걸음 한 걸음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꽃들이 피고 지는 계절을 지나 찬란함을 품은 가을이 올 떄쯤이면 거주인 각자의 몸에
작은 변화가 찾아오는 기적도 조심스럽게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