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작성일2025/04/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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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마른가지처럼 누워만 계시던 수진씨가

멋진 과자성을 만들어 짠- 하고 나타나주셨어요.

심지어 수줍은 미소까지 보여주시다니

너무나 감동적이었답니다.

진한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5월의 잎새처럼

수진씨의 5월이 활력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할게요.


힘을 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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