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 작성일2024/10/21 17:30
  • 조회 202










어렸을 적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주인공인줄만 알았던 우리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누구보다 평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곤 하지요. 

굳이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우린 무채색의 삶을 살아가게 되요.

그러다 가끔 화려한 날들이 원색처럼 빛을 내기도 합니다.

돋보이는 생일모자를 쓰고, 나를 위한 케이크 앞에 있는 이 순간처럼요.

무채색과 원색들이 골고루 짜여진 인생의 조각보야 말로

조화로운 삶이 아닐까요. 

무엇보다 빛나는 날 함께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건

삶의 큰 축복인 것 같아요.♡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