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 작성일2024/04/30 17:04
- 조회 281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애덕 월간카페가 열리던 날, 카페 문 앞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커피와 건강을 생각한 과일음료까지!
거주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고 서빙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은
그야말로 월간카페의 주인다웠습니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보람이 깃든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내내 머물던 시간.
이 미소가 자꾸 떠올라 벌써부터 월간카페가 기다려집니다!!








애덕 월간카페가 열리던 날, 카페 문 앞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커피와 건강을 생각한 과일음료까지!
거주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고 서빙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은
그야말로 월간카페의 주인다웠습니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보람이 깃든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내내 머물던 시간.
이 미소가 자꾸 떠올라 벌써부터 월간카페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