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홈 송년회
- 작성일2020/12/16 14:27
- 조회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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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서 희미하게 계절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창밖으로 펑펑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겨울은 겨울이구나.
한 해를 보내줘야 할 시기가 우리 곁에 오긴 왔구나. 싶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20년의 마지막 달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망은 같을거라 생각해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함께 맞이해요^^









코끝에서 희미하게 계절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창밖으로 펑펑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겨울은 겨울이구나.
한 해를 보내줘야 할 시기가 우리 곁에 오긴 왔구나. 싶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20년의 마지막 달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망은 같을거라 생각해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새해 함께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