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평생교육 태권도)
- 작성일2020/11/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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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활기찬 화요일 시작하셨나요? 화요일은 늘 우렁찬 태권도 기합과 함께 맞이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답니다. 어느덧 허리를 감싼 띄가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물들어간만큼
선생님과의 깊은 추억이 마음 속 곳곳에 물들어서 그런지 유난히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더욱 더 서로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