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요.
- 작성일2020/10/28 14:19
- 조회 2,275
여느 사람들이 마음 속 깊이 꿈을 품은 채 살아가듯, 평재씨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바로 "화가"라는 꿈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물들어가는 평재씨를 바라보며
진정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가꾸고 즐기는 이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따뜻한 여유를 느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평재씨는 끊임없이 미술작품활동을 하고 여러번의 전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제주발달장애인비대면 사생대회
"그림이 들려주는 마음이야기"에 평재씨가 "나의모습"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성경쓰기를 매일 실천하고 계시는 평재씨는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내가 사랑하는 내 모습을 그림에 담아본 작품이라고 합니다.
평재씨뿐만아니라 작품을 출품하였던 현령, 정순씨가 우수상, 재능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영광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 꿈을 품고 살아가시나요?
혹 바쁜 일상에 치여 꿈을 잊은채 살아가고 계시진 않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한박자 쉬어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소소한 시간을 가져보아요 우리.



바로 "화가"라는 꿈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물들어가는 평재씨를 바라보며
진정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가꾸고 즐기는 이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따뜻한 여유를 느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평재씨는 끊임없이 미술작품활동을 하고 여러번의 전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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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제주발달장애인비대면 사생대회
"그림이 들려주는 마음이야기"에 평재씨가 "나의모습"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성경쓰기를 매일 실천하고 계시는 평재씨는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내가 사랑하는 내 모습을 그림에 담아본 작품이라고 합니다.
평재씨뿐만아니라 작품을 출품하였던 현령, 정순씨가 우수상, 재능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영광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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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꿈을 품고 살아가시나요?
혹 바쁜 일상에 치여 꿈을 잊은채 살아가고 계시진 않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한박자 쉬어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소소한 시간을 가져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