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소리
  • 작성일2018/04/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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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제주애덕의집에서 흥겨운 통기타연주와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바로 나누미 끌림소리팀이 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두분의 열정가득한 연주와 노래를 다함께 따라 부르고 흥겨운 박수와함께 율동도 절로 나옵니다.

 

선생님들의 긍정적 에너지가 정다운뜰 공간을 벗어나 제주애덕의집 전체에 가득 채워집니다.

끌림소리 정혜승, 탁선옥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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