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쉬의 소금빵
  • 작성일2023/09/25 17:35
  • 조회 135
소금빵의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찼던 

오후의 간식시간이예요.

테라피쉬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처럼 

빵을 드시는 거주인들의 미소도 

따뜻함으로 물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