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덕의 밥상
  • 작성일2025/02/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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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의집 거주인들의 맛있는 밥상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루 세끼에 사용 될 음식재료를 정성껏 손질해주시는 봉사자들 덕분에

건강하고 맛있는 애덕만의 밥상이 차려집니다.

번거로울 수 있다 생각되는 많은 것들은 

실은 정성스럽고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일이라는 걸 압니다.

그 손길안에서 그 모든걸 품은 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는 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따듯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봉사자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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