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
  • 작성일2024/12/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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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도 잊혀지기 쉬운 바쁜 나날 속에서

매년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기억하는 일은 마음을 쓰는 일이고

그 소중한 마음은 따듯한 온도로 다가와요.

그래서 마음이 따듯해지나 봅니다.



12월의 끝에선 우리에게 감사한 일들이 참 많아요.

저희도 그 마음 잘 품고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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