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봉사
  • 작성일2024/05/24 15:13
  • 조회 212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애틋함도 층층이 쌓여가는 것 같아요.

봉사자님과

신록이 짙어지는 이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며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음 만나게 되는 날은

얼마나 더 짙어져 있을까요.

얼마나 더 깊어져 있을까요.

계절의 여왕다운 이 계절,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___^*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