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쉬의 소금빵
- 작성일2023/09/25 17:35
- 조회 290
소금빵의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찼던
오후의 간식시간이예요.
테라피쉬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처럼
빵을 드시는 거주인들의 미소도
따뜻함으로 물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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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간식시간이예요.
테라피쉬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처럼
빵을 드시는 거주인들의 미소도
따뜻함으로 물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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