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어머니
  • 작성일2018/05/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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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방문하시어 주방지원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거룩하신어머니(노형) 나누미 팀입니다.

 

금일 점심메뉴로 나왔던 돈까스도 거룩하신어머니(노형)팀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것 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제주애덕의집과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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