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에- 봄소풍편
- 작성일2023/06/09 15:22
- 조회 152
샘솟는뜰 프로그램 "국민학교 시절에", 오늘은 봄소풍편입니다.
학창시절, 꽃들이 만개하고 초록빛이 깊어지는 이 계절이면 다들 봄소풍 한번쯤 다녀오셨지요?
그 소중한 기억을 살려서 거주인들과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본인의 간식을 각자의 가방에 스스로 준비하며 행복해하던 거주인들 모습에서
소풍 전날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던 무수한 그 날들이 떠올랐어요.
보물찾기, 수건돌리기 등 소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놀이까지 더해지니
애덕국민학교가 따로 없었답니다!
초록빛이 절정에 치솟는 여름이 오면 캠프를 떠날 계획이예요.
온 세상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엔 가을소풍을 떠날거구요.
그리고 코끝이 시린 계절이 오면 학예회도 놓칠 순 없지요!
계절로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들의 일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물들어가겠지요.
그렇게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할테구요!
학창시절, 꽃들이 만개하고 초록빛이 깊어지는 이 계절이면 다들 봄소풍 한번쯤 다녀오셨지요?
그 소중한 기억을 살려서 거주인들과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본인의 간식을 각자의 가방에 스스로 준비하며 행복해하던 거주인들 모습에서
소풍 전날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던 무수한 그 날들이 떠올랐어요.
보물찾기, 수건돌리기 등 소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놀이까지 더해지니
애덕국민학교가 따로 없었답니다!
초록빛이 절정에 치솟는 여름이 오면 캠프를 떠날 계획이예요.
온 세상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엔 가을소풍을 떠날거구요.
그리고 코끝이 시린 계절이 오면 학예회도 놓칠 순 없지요!
계절로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들의 일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물들어가겠지요.
그렇게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할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