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지역속의 제주애덕의집(사라봉일대)
- 작성일2020/06/05 14:11
- 조회 2,561
6월 종사자 사회공헌활동인 "지역속의 제주애덕의집" 클린올레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올해 3월에 예정되었던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고 5월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오쩌나 걱정하였지만 날은 우리를 반기기라도 하듯 걷기에 참 좋은 날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올레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간 봉지를 한가득 채울만큼
사라봉 인근 주차장은 생각하지 못 한만큼의 쓰레기들이 널려있었고,
담배꽁초는 줍고 주워도 끝없이 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주변환경을 돌아보며
뿌듯함과 동시에 걱정의 한탄이 나왔습니다.
널려진 쓰레기를 뒤로하고 다음활동도 사라봉인근에서 하기로 약속하고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따뜻한 종사자들과 함께한 따뜻한 봄날의 따뜻한 활동이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올해 3월에 예정되었던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고 5월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오쩌나 걱정하였지만 날은 우리를 반기기라도 하듯 걷기에 참 좋은 날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올레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간 봉지를 한가득 채울만큼
사라봉 인근 주차장은 생각하지 못 한만큼의 쓰레기들이 널려있었고,
담배꽁초는 줍고 주워도 끝없이 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주변환경을 돌아보며
뿌듯함과 동시에 걱정의 한탄이 나왔습니다.
널려진 쓰레기를 뒤로하고 다음활동도 사라봉인근에서 하기로 약속하고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따뜻한 종사자들과 함께한 따뜻한 봄날의 따뜻한 활동이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