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네 감성포차 1탄
- 작성일2024/06/17 17:09
- 조회 118
제주애덕의집 지하로 내려가는 길목이
노란빛의 초들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포차 입구엔 빛나는 조명들과
90년대 노래들이 은은하게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감성으로 충만한 “영도네 감성포차”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차의 주인공들은 영도빌(애덕의집 체험홈)식구들로,
주말마다 직접 개발한 특별한 레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음식 만들기부터 서빙연습까지..
각자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기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관심에 부응하듯 분위기부터 메뉴까지
작년에 비해 더욱 화려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포차엔 문창우 비오 주교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주문에서부터 서빙까지
우리 식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낭만과 열정, 즐거움이 한 스푼씩 더해져
참여한 모든 이들이 “영도네 감성포차”안에서
추억여행을 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노란빛의 초들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포차 입구엔 빛나는 조명들과
90년대 노래들이 은은하게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감성으로 충만한 “영도네 감성포차”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차의 주인공들은 영도빌(애덕의집 체험홈)식구들로,
주말마다 직접 개발한 특별한 레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음식 만들기부터 서빙연습까지..
각자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기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관심에 부응하듯 분위기부터 메뉴까지
작년에 비해 더욱 화려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포차엔 문창우 비오 주교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주문에서부터 서빙까지
우리 식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낭만과 열정, 즐거움이 한 스푼씩 더해져
참여한 모든 이들이 “영도네 감성포차”안에서
추억여행을 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