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미술활동 평가회
- 작성일2023/11/02 16:46
- 조회 329
샘솟는뜰에서 꼼지락 미술활동의 평가회가 있던 날,
차곡차곡 함께 가꿔온 시간을 추억하며 서로의 작품을
좀 더 깊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계절을 통과하며 느꼈던 감정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고,
그 때 순간의 마음에 대해서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차곡차곡 함께 가꿔온 시간을 추억하며 서로의 작품을
좀 더 깊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계절을 통과하며 느꼈던 감정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고,
그 때 순간의 마음에 대해서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