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지원서비스회의
- 작성일2023/02/01 16:31
- 조회 138
◈ 2023년 거주인 개별서비스지원회의 ◈
애덕의집 거주인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원장님, 국장님, 담당교사를 비롯한 개별서비스지원 어벤져스가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
거주인 한 분 한분을 모시고 아무리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 제일 하고 싶으시냐는 물음에 많은 거주인들이
"밖에 나가고싶어요."라고 응답하시는데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따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기에
무엇보다 자유로운 일상을 보냈던 거주인들에게는
답답함이 느껴지셨나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동안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큰 무게로 거주인들에게 다가왔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돌처럼 무거워졌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거주인들의 즐거운 일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발맞추어 나가려 합니다.
삶은 즐거워야 하니까요!^^
늘 하는 고민하지만. 오늘도 애덕의집은 거주인 입장에서 함께 걸음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세요!
애덕의집 거주인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원장님, 국장님, 담당교사를 비롯한 개별서비스지원 어벤져스가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
거주인 한 분 한분을 모시고 아무리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 제일 하고 싶으시냐는 물음에 많은 거주인들이
"밖에 나가고싶어요."라고 응답하시는데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따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기에
무엇보다 자유로운 일상을 보냈던 거주인들에게는
답답함이 느껴지셨나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동안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큰 무게로 거주인들에게 다가왔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돌처럼 무거워졌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거주인들의 즐거운 일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발맞추어 나가려 합니다.
삶은 즐거워야 하니까요!^^
늘 하는 고민하지만. 오늘도 애덕의집은 거주인 입장에서 함께 걸음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