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나눔
  • 작성일2023/01/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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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간식을

애덕식구들과 나누고 싶다는 남이씨..




어머니의 사랑 한스푼,

남이씨의 사랑 한스푼,

그렇게 행복한 오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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