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뜰에서 탐스런 복숭아 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 작성일2022/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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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서둘러 미용실에 다녀온 명화삼춘은 탐스런 복숭아를 직접 씻어보고 여숙삼춘과 향량삼춘은 조심스럽게 믹서기에 넣어 샥~샥~ 갈아보네요.
 쨘~! 직접 만든 쥬스를 한잔씩 마셔보며 선생님들과 크게 한번 웃어도 보네요. 
태양빛 따가운 더운 여름 무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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