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찾아가는 영수씨
  • 작성일2022/04/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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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수 씨와 아버지가 원내 산책을 즐겼습니다.
그간 코로나로 옴짝달싹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  눈시울을 붉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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