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한마당축제
- 작성일2021/11/04 11:03
- 조회 790
따스한 가을하늘 아래, 제주애덕의집과 가롤로의집 식구들이 한데모여 우리만의 축제를 열였답니다.
이름하여 "애가한마당축제"
두 기관의 식구들과 선생님들이 조를 이뤄,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전시관람, 마스크줄만들기, 천연세제만들기, 떼기만들기,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이런 기회를 통하여 서로 교류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의 행사참여라 그런지 거주인들 얼굴에서 찐행복을 느낄 수 있어 함께하는 모든 선생님들 또한 너무 행복했답니다.
따뜻한 우리만의 가을축제를 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스한 햇살로 저희들의 축제를 반겨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햇살아래 작품들이 하나같이 너무 멋지네요.
와우. 햇살맛집!
안녕하세요~~~서로 눈빛교환!
갑휴씨의 찐행복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건치남, 미소남 우리 민주씨! 옆에있으면 자동힐링!
와우 이맛이지! 추억의 맛을 느끼는 남씨
역시 달고나코너가 최고의 인기. 먹는게 최고지요~~
모두가 행복했던 순간. 이게바로 우행시^^
정은씨도 몹시 즐거워 보이네요.
먹을 것 앞에서는 세상 진지.
와. 여기도 햇살맛집이네요^^
모두가 맛있게 티타임을 즐겼던 가롤로의집 애가카페코너^^
가롤로의집 원장님과 애덕의집 원장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 마성의 달고나!!
행사 내내 유독 준범씨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름하여 "애가한마당축제"
두 기관의 식구들과 선생님들이 조를 이뤄,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전시관람, 마스크줄만들기, 천연세제만들기, 떼기만들기,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이런 기회를 통하여 서로 교류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의 행사참여라 그런지 거주인들 얼굴에서 찐행복을 느낄 수 있어 함께하는 모든 선생님들 또한 너무 행복했답니다.
따뜻한 우리만의 가을축제를 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스한 햇살로 저희들의 축제를 반겨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햇살아래 작품들이 하나같이 너무 멋지네요.
와우. 햇살맛집!
안녕하세요~~~서로 눈빛교환!
갑휴씨의 찐행복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건치남, 미소남 우리 민주씨! 옆에있으면 자동힐링!
와우 이맛이지! 추억의 맛을 느끼는 남씨
역시 달고나코너가 최고의 인기. 먹는게 최고지요~~
모두가 행복했던 순간. 이게바로 우행시^^
정은씨도 몹시 즐거워 보이네요.
먹을 것 앞에서는 세상 진지.
와. 여기도 햇살맛집이네요^^
모두가 맛있게 티타임을 즐겼던 가롤로의집 애가카페코너^^
가롤로의집 원장님과 애덕의집 원장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 마성의 달고나!!
행사 내내 유독 준범씨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