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구
- 작성일2021/08/24 15:21
- 조회 937
올 여름, 행복을 나누며 살아갈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답니다.
8월의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미소를 가진 대0씨,
우리 함께 천천히 발맞춰 걸어가요.
8월의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미소를 가진 대0씨,
우리 함께 천천히 발맞춰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