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우리들의 시간
  • 작성일2021/06/24 15:50
  • 조회 1,359
저희 기관 남자 생활실 중 한 곳인 샘솟는뜰에는 생활실을 베드로실과 바오로실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성 베드로, 성 바오로 성인이 샘솟는 뜰 가운데 늘 함께 하심을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축일축제가 열렸답니다!

샘솟는뜰 14명의 거주인들과 5명의 종사자들이 축제장에 모여
두 성인에 대해 알아보고 성경말씀도 나누며
빠질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노래자랑, 레크레이션 등)을 통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함을 느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