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5월의 어느날,
  • 작성일2021/05/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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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푸르른 5월을 맞이하였네요. 계절은 언제나처럼 저희곁에 살포시 다가왔지만,

여전히 저희는 마음편히 가족들을 찾아뵐 수도 맞이할 수도 없는 상황이랍니다.

찬란하게 떨어지는 5월 빛이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늘,

그리운 부모님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사러 다녀왔답니다.

부모님께 전해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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