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일2021/04/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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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꽃송이처럼 아름다웠던 세종씨께서

따뜻한 봄날 하느님아버지 품으로 가셨습니다
.

애덕의집 식구들 모두의 마음속에

세종씨와 함께했던 18
년이라는 시간,

소중히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세종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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