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일2021/04/08 17:11
- 조회 1,559
웃는 모습이 꽃송이처럼 아름다웠던 세종씨께서
따뜻한 봄날 하느님아버지 품으로 가셨습니다.
애덕의집 식구들 모두의 마음속에
세종씨와 함께했던 18년이라는 시간,
소중히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세종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따뜻한 봄날 하느님아버지 품으로 가셨습니다.
애덕의집 식구들 모두의 마음속에
세종씨와 함께했던 18년이라는 시간,
소중히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세종씨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