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아트, 마지막 수업
  • 작성일2020/11/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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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의 날씨는 매우 습하고 초여름을 다시 마주한 듯 후덥지근한 날이네요.

자칫하면 기분이 다운 될 수도 있는 날씨지만,

행복한뜰 거주인들의 상쾌한 미소를 보는 순간 온몸에 스며든 습기가 가시는 듯 마음이 뽀송해졌답니다!

오늘이 마지막 수업시간이라 그런지 프로그램 내내 행복한 미소를 멈추지 않았던 향량씨.

향량씨 미소 덕분에 오후는 상쾌한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점심식사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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