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애덕의집메인으로

지난 5월 10일(금) 제주애덕의집 후원식당인 흑돼지가있는풍경에서 애덕나눔의집 8호점 현판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애덕나눔의집으로 선정된 흑돼지가 있는 풍경(사장 고성학)은 10년째 저희기관 거주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점심을 제공해주고 계신 곳입니다.

끊임없는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현판을 통해 마음 따뜻한 분들이 더욱 더 지역사회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