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도서방
  • 작성일2019/03/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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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귀한시간 내어 방문해주시는 새날도서방 김미향선생님께서
오늘은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주셨답니다.
거주인들이랑 짧은시간이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셨는지
늘 봉사를 마치고 나가실 적엔 "너무 좋았어요~" 하시며 해맑게 웃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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