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봉사
- 작성일2024/05/24 15:13
- 조회 213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애틋함도 층층이 쌓여가는 것 같아요.
봉사자님과
신록이 짙어지는 이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며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음 만나게 되는 날은
얼마나 더 짙어져 있을까요.
얼마나 더 깊어져 있을까요.
계절의 여왕다운 이 계절,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___^*





애틋함도 층층이 쌓여가는 것 같아요.
봉사자님과
신록이 짙어지는 이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며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음 만나게 되는 날은
얼마나 더 짙어져 있을까요.
얼마나 더 깊어져 있을까요.
계절의 여왕다운 이 계절,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