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짓는 주방봉사자입니다.
- 작성일2024/05/20 14:39
- 조회 207
밥을 짓는다는 것은. 정성을 짓는 일이기도 하지요.
하루세끼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주방은
재료손질부터 음식을 조리하기까지 많은 손길을 필요로합니다.
애덕의집엔 정성을 짓는 과정에 함께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매주 재료손질에서부터 제작까지 큰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도 저희 주방엔 사랑이 피어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나눠주실 자원봉사자분들을 항시 모집합니다^____^*
문의전화는 064.724.8101 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루세끼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주방은
재료손질부터 음식을 조리하기까지 많은 손길을 필요로합니다.
애덕의집엔 정성을 짓는 과정에 함께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매주 재료손질에서부터 제작까지 큰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도 저희 주방엔 사랑이 피어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나눠주실 자원봉사자분들을 항시 모집합니다^____^*
문의전화는 064.724.8101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