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애덕팀 생일파티
- 작성일2024/03/06 15:50
- 조회 221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니.
겨울이 아쉬운지 얼굴을 내비치듯 추위를 몰고왔어요.
오늘 애덕의집에서는 거주인 7명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추위로 아쉽게 산책은 진행하지 못 했지만,
농협애덕팀 나누미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시간만큼은
봄날처럼 따뜻했답니다.








겨울이 아쉬운지 얼굴을 내비치듯 추위를 몰고왔어요.
오늘 애덕의집에서는 거주인 7명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추위로 아쉽게 산책은 진행하지 못 했지만,
농협애덕팀 나누미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시간만큼은
봄날처럼 따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