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도서방
  • 작성일2018/09/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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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방문하셔서 책을 읽어주시는 새날도서방팀입니다.

 

이젠 오시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거주인이 계실정도로 가족같이 편안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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