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도서방
  • 작성일2018/06/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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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매주 목요일마다 제주애덕의집을 방문해주시는 새날도서방에서 오셨습니다.


이제는 거주인들이 더욱 반기며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인장호텔이라는 그림책을 읽은 뒤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에

이름과 예쁜 꽃 그림들을 그리며 즐거운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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