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도서방
  • 작성일2019/11/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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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이면 환한미소를 머금고 애덕의집을 방문해주시는 새날도서방 현수향선생님과 제주장애인DPI오수정 간사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늘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애덕의집 거주인들은 행복해하시는데 되려 새날도서방 선생님들은
 
오셔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힐링을 얻고 간다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따뜻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오늘도 애덕의집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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