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소리
  • 작성일2019/07/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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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금요일이면 제주애덕의집에 흥겨운 노랫가락이 울려퍼집니다.
바로 통기타를 들고 음악봉사활동을 와주시는 끌림소리팀 정혜승, 탁선옥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기때문입니다.
태풍이 몰아쳐도 늘 꿋꿋이 찾아와주셔서 거주인들에게 행복한시간을 선물해주시는 따뜻한 두분덕분에
오늘같이 비가 퍼붓는 날씨에도 애덕의집 거주인들의 마음만은 화창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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